롯데홈쇼핑은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을 전국에 100개소 구축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은도서관은 롯데홈쇼핑의 ESG 경영 슬로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의 일환으로, 환경·나눔·공존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작은도서관은 어떤 곳이며,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작은도서관이란?
작은도서관은 롯데홈쇼핑이 2013년부터 구세군 자선냄비 본부와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전국의 문화소외지역에 위치한 학교나 복지시설에 친환경 학습공간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꿈이 자라는 곳'을 슬로건으로, 서울 강서구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88개소의 작은도서관을 설립하였으며, 20만권 이상의 도서와 태블릿 PC, 가구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작은도서관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공부하고 놀 수 있는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며,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공개모집 방법
롯데홈쇼핑은 내년까지 100개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는 6개소를 공개모집으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공개모집은 오는 3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작은도서관을 희망하는 지역과 기관은 롯데홈쇼핑과 구세군 홈페이지, SNS 등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스캔하여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됩니다. 신청서에는 도서관 운영 계획과 필요성, 기대효과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이후 도서관 자체 운영 역량, 운영 계획의 현실성, 기관의 신뢰도 등을 평가한 후 4월 중에 선정 대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기관에는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학습공간 리모델링, 도서 및 가구 지원, 태블릿 PC 등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작은도서관의 의미
작은도서관은 롯데홈쇼핑의 ESG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의 세 가지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작은도서관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아이들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고, 문화소외계층 아동에게 교육과 문화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공간입니다. 작은도서관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롯데홈쇼핑의 소중한 사업입니다
롯데홈쇼핑 작은도서관은 전국에 100개소를 구축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은도서관은 친환경 학습공간으로, 문화소외계층 아동에게 교육과 문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공간입니다. 작은도서관은 롯데홈쇼핑의 ESG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의 세 가지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작은도서관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롯데홈쇼핑과 구세군 홈페이지, SNS 등에서 QR코드를 스캔하여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은도서관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롯데홈쇼핑의 소중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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