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점심에 김밥 먹다가 속보 떴다. "윤석열, 한덕수 재판 위증 혐의 무죄" 이게 2026년 5월 28일 오늘 판결이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 류경진 재판장이 무죄 때렸다고.
아니 근데 이 타이밍 봐라.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특검에서 '내란 가담' 김명수 전 합참의장 불러서 조사하고, 허석곤 전 소방청장 피의자 조사하고, 'VIP 격노설'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 소환하고 난리였는데. 다들 "무거운 책임감" 이러면서 출석하는데, 정작 위증은 무죄?
솔직히 이건 좀 아니지 않냐. 특검이 2차 종합특검팀 꾸려서 수사 중이고, 관저 이전 의혹으로 김대기·윤재순 구속까지 했는데, 위증 하나는 그냥 넘어가? 나 법원 한 번 가봤는데 위증으로 걸리면 진짜 끝장인데, 전직 대통령은 다르냐고.
더 어이없는 건 주변 반응. 어떤 사람은 "역시 법대로" 하고, 어떤 사람은 "봐라 봐" 하는데, 나는 그냥 피곤하다. 매일 아침 뉴스 켜면 특검,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상고심 배당, 뭐 이런 거만 나오고. 권성동은 27일에 대법관 엄상필 배당됐다는데, 이것도 또 몇 년 갈 거잖아.
내가 궁금한 건 딱 하나다. 위증 무죄면 그 증언은 사실이라는 거냐, 아니면 그냥 증거 부족이라는 거냐. 기사에는 "무죄 선고" 세 글자만 있고 설명은 없음. 하… 우리 같은 일반인은 그냥 받아들이라는 거지.
결국 또 저장해둘 뉴스 하나 늘었다. 나중에 누가 "윤석열 위증 어떻게 됐냐" 물으면 이거 보여주면 됨. 2026년 5월 28일 무죄.
너희는 이 판결 어떻게 봤냐? 나는 솔직히 이해 안 간다. 댓글로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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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위증 무죄 떴는데 이게 맞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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